노랑 낮달맞이 꽃 번식1 황금 낮달맞이 벌써 봄을 준비하다 2024.06.12 - [라이프/가드닝 텃밭농사] - 분홍낮달맞이꽃과 노랑낮달맞이꽃 분홍낮달맞이꽃과 노랑낮달맞이꽃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달맞이꽃은 달이 뜨는 저녁에 꽃이 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월견초라고 불리기도 한다. 꽃말은 '무언의 사랑', '보이지 않는 사랑'이다. 그러나 낮달맞이꽃은 이름에nike0812.tistory.com 지난 6월에 화창한 봄날처럼 쨍한 노란색으로 개화했던 낮달맞이 꽃이 어느새 자손을 키우기 시작했다. 당시 꽃이 한 달여 피었다가 졌으니 대략 7월부터 번식에 열중했다고 가정하면 약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을 한 흔적이 보인다. 구석구석 가을이 내려앉은 승정원에서 봄을 닮은 어린싹을 올리고 있으니 도대체 얼마나 시간을 앞서가고 있는가? 6월에 꽃을 피웠던 자리에서 .. 2024. 10. 22. 이전 1 다음 반응형